아스키코드와 문자 변환을 하는 함수는 크게 2가지(ord(), chr())
컴퓨터가 이해하는 기본적인 체계는 숫자로 된 비트체계이다. 문자를 숫자로 표현한다면, 매우 복잡해질것이다.
간단히 A라는 문자를 입력해야 하고 싶은데 숫자를 입력해서 몇번 째 해당하는지를 찾는다는건 사실상
매우 귀찮다.
그래서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하고자 각각의 숫자 번호에 맞게끔 각 문자를 매칭시켜놨다.
각 아스키코드에 해당하는 문자가 몇인지는 외우는게 아니라, 직접 함수를 써서 뽑아 보는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알고리즘 문제에서 굳이 리스트로 a to z , A to Z의 값을 리스트화 시켜서 풀어도 되지 않기에 매우 편한 함수이다.
문자 A 너는 아스키코드 값이 몇이니?(ord())
1
2
|
ord('A')
# 65
|
cs |
아스키코드 값 65 너는 어느 문자에 해당하니?(chr())
1
2
|
chr(65)
# 'A'
|
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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