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인 기술 블로그 애드센스 N가지 첫 수익 후기!

애드센스 블로그 핀번호 수령! 첫 수익 후기 살펴보기

 

 

처음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플랫폼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하였다.

(2020.10.03 - [* CMS/Tistory] - 개발자 기술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와 과정)

 

 

그로부터 약 1년이 다 되가는 지금 내 글의 발행수는 100건을 넘어갔다.

또한 글이 쌓이고, 애드센스가 달리면서 수익이 차차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달에 한번씩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확인해봤는데 어느순간!

 

 

수익 지급을 위한 청구소 주소 확인

 

참으로 신기하다.

 

"일단 적는것을 습관화 하기 위해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조금씩 돈이 쌓인다."

"그리고 나는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쓸 수 있는 나만의 도구집이 생겼다."

 

 

그렇게 10달러라는 금액에 도달에 다가가고

다음과 같은 수익을 얻게 되었다.

 

 

 

나의 첫 수익

 

 

그리고 날라온 

애드센스 핀번호

 

애드센스 핀 번호

 

 

 

혹자들은 말한다. 개발 기술블로그가 돈이 안된다고.

(그 말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동의한다.)

 

하지만 그건 "돈"이라는 오직 하나의 관점일 뿐이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맨 처음 돈을 생각해서 돈을 쓴것이 아니라,

글을 쓰기 위해 어느 플랫폼을 선택할까 라는 고민을 한것이고

그 고민에 대한 우선순위가 "수익" 인 측면이었다.

 

 

 

 

그렇기에 글 쓰는 습관이 가장 최우선순위 인것이고 그 조건이 수익 인것이라면,

지금 나는 두 개 모두를 얻은 샘이다.

 

 

이렇게 글 쓰는 습관이 쌓였고, 애드센스로 어느정도 수익이 쌓였다면

다른 훌륭한 블로그의 표본을 삼아 어떻게 하면 조금더 애드센스 수익을 올릴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순서가 맞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여러가지 말도 들어보고

내가 해나가는 과정속에서 나만의 기준을 잡아가야 한다.

 

 

단지 여러 말을 듣다 보니 시작도 못했고 고민만 하는

시행착오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지금의 나는 어느정도 성장을 한것 같다.

 

 

 

 

 

 

 

 

사소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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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깨닫는 사실 2가지가 있다면.

 

1. 일단 시작 하라는 것이다.

 

2. 내가 쓰는 글들도 "마케팅의 글쓰기"를 바탕으로 글을 이어나가야 한다. 

 

내 글을 클릭하게 하기 위해서는 나 역시 제목과 내용 등 여러가지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기에 글을 읽는 사람 즉, 소비자 라는 관점으로 접근을 해나가며

 

글의 구조, 테마, 글포인트, 등에 초점을 맞춰 나 역시 계속해서 레벨을 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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