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보안에 대해 무지했을 때, 나의 아이디를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타 사이트에서 정보 유출건으로 인해 내 개인정보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유출이 된적도 있었다.
이렇게 내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경우도 있지만, 타 사이트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안은 무엇일까? 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보안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게 가장 이상적이 겠지만 이상은 이상일뿐 내가 현실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수단은 최소한의 보안 지식을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는 해놓아야 한다.
(결국, 일차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는 해야한다.)
1. 주기적인 패스워드 변경
2. 공용 와이파이를 함부로 쓰지 않기
3. 앱 뱅킹 이용시 데이터 사용
4. 연동시켜서 회원가입 함부로X
5. 만약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내가 자주쓰는 아이디가 아닌 다른 아이디로 회원가입
6. 내 주소 함부로 입력X (동/호수 포함)
+)
항상 어떤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내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면 항상 의심을 하고, 정말 다 기재해야 하는가?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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