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c++ vector에서 사용하는 기본 함수를 다루기 보다는 vector에 대한 기본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작성한 글이다. C++를 막 입문하고, vector라는 개념을 알고 싶고 왜 사용하는지 궁금해하는 초보자를 위한 글이다.
벡터(Vector)란?
c++ 에서 쓰이는 vector라는 개념은, 동적 배열로 c++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이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간단한 예로 스택을 구현해보고자 할 때 C언어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구현해봐야 했다.
(stack에 대한것, push()와 pop() 에 관한 것)
하지만 C++ 에서는 이것을 라이브러리에다 담아 마치 하나의 객체처럼 사용할 수 있게끔 구현해놨다.
아래의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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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vector<int> v;
// 1 2 3
v.push_back(1);
v.push_back(2);
v.push_back(3);
cout << v[1] << endl; // 2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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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
: vector에 이미 내장 되어 있는 push_back()으로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다.
C언어 였다면, push_back()에 관한 부분도 내가 따로 직접 위에 함수를 선언해서 작성을 해줘야 하지만,
C++는 vector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 함수로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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